모죽지랑가 정리, 송도학원 GLA와 함께 살펴볼까요?
안녕하세요, 송도학원 소수정예학원 GLA 백곰원장입니다.
고전문학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따라서 작품을 접할 때
그 내용에 대해서 파악하고 작품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시간 GLA에서는 향가 작품 중 하나인
모죽지랑가를 정리해보려고 하는데요, 작품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특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모죽지랑가는 어떤 작품인지에 대해 먼저 정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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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 득오곡 (득오라고도 함) 신라 효소왕 때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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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8구체 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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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 효소왕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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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찬양적, 흠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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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화랑 죽지랑에 대한 사모의 정을 개인 서정을 빌려 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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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죽지랑에 대한 흠모의 정, 화랑 죽지랑에 대한 추모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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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 주술성이나 종교적 색채가 전혀 없는 순수한 서정시
모죽지랑가와 같은 고전문학은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도 매우 중요한데요,
모죽지랑가는 크게 두 가지로 해독이 되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해독을 살펴볼까요?
(그대가 계셨던) 지나간 봄이 그리워서
모든 것이 울며 시름에 잠기는구나. <사별에 대한 슬픔>
아름다움을 나타내신
(그대의) 얼굴이 주름살을 지니려 하는구나. <살아 생전의 임의 모습 회상>
눈 돌이킬(깜짝할) 사이에나마
만나 뵙도록 (기회를) 지으리이다. <재회에 대한 전망>
죽지랑아여, 그리운 마음이 가는 길
다북쑥이 우거진 마을에서 함께 잘 밤이 있으리이다(저 세상에서 다시 만날 것입니다.). <재회의 확신>
모죽지랑가의 또 다른 해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간(지나간) 봄을 그리워함에,
모든 것이 울어 시름하는구나. <젊음에의 회한>
아름다움을 나타내신
얼굴이 주름살을 지니려는구나. <늙음의 안타까움>
눈 돌이킬(눈 깜박할) 사이에
만나 뵈옵기를 지으리. <그리움의 충동>
낭이여, 그리운 마음의 가는 길,
다북쑥 우거진 마을에 잘 밤 있으리오. <만날 수 없음에 대한 탄식>
모죽지랑가는 득오가 죽지랑을 사모하며 지었다는 노래인데요, 삼국유사 권2 효소왕대 죽지랑조에
관련설화와 함께 가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국을 통일한 뒤 화랑도가 세력을 잃어가는 과정을
암시적으로 드러내 보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 노래인데요,
죽지랑에 대한 애정이 시간의 흐름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더욱 정신적 가열 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순수 서정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도학원 소수정예학원 GLA와 함께 모죽지랑가 정리를 살펴보셨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고전문학은 작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송도학원 GLA는 소수정예 과외식 수업을 통한 집중학습으로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찾는 것은 물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공부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요,
GLA와 함께 나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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