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학원 GLA 백곰원장입니다:)
너무너무 덥고 습한 날씨에,
많은 학생들이 잠못이루곤 하는 열대야네요.
이럴 때 일수록 체력챙기기에 열을 써야하지요:)
오늘은 중간고사 이후, 챙겨보기 좋은 영화를 하나 소개할게요:)
영화 박열
이준익감독의 영화 박열은 우리가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 시대를 바탕으로 합니다.
1910년부터 1945년 광복까지 일제통치가 진행되는데요.
1919년 3월1일에 있었던 3.1운동 이후
일본 간토. 관동지방으로 넘어온 박열이라는
사회주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23년 그 해, 9월
송도학원 학생들이 배운 관동대지진이 발발합니다.
일본 간토 / 시즈오카 / 야마나시 지방에서 일어난 규모 7.9에 달하는
대지진인데요. 이후, 야마모토 내각은 흉흉한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조선인들이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것으로 언론을 조작하고,
소문을 퍼트려버립니다.
그리곤, 우리가 알고 있는 관동대학살이 일어납니다.
사실상 몇명의 한국인이 학살당했는지는 확실하게 남아있지는 않지만,
일본의 총 피해액수는 65억엔이며,
영화 박열에서 소개하는 한국인 학살수는 6천명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군의 잔혹한 행위는 일본의 역사상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현재까지도 우리의 정서에는 반일감정이 남아있지요.
송도학원 GLA에서는 이런 관동대지진과 관동대학살을 통해,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닌,
역사적 사실 그자체로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힘이없어서 무너지는 민족가운데,
박열이라는 독립운동가 처럼, 끝까지 부정한 정권에 대하여
싸운 선진들이 있으니 우리가 지금 쾌적하게 공부하고 있다는 것!
역사를 조금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박열! 시험끝나고 한번 보면서 역사공부를 한번 더 해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