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 절구 - 송도국어학원 GLA와 함께 절구 풀이를 살펴볼까요?
안녕하세요, 송도국어학원 소수정예학원 GLA 백곰원장 입니다. 고전문학은 학생들이
국어과목 중에서도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인데요, 낯선 단어의 사용와 함축적인 의미로
작품의 배경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으면 작품 하나만을 가지고 제대로 된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번시간 송도국어학원 GLA에서는 두보 절구를
풀이해보려고 하는데요, GLA와 함께 고전문학 정복!! 시작해볼까요?
먼저 두보 절구의 원문을 현대어로 풀어보겠습니다.
이 작품은 두보의 나이가 43세 때 지은 5언 절구로 강가의 새와
산에 핀 꽃을 노래하고 있는데요,
현대어로 어떤 멋을 느낄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물이 푸르니 새가 더욱 희게 보이고
산빛이 푸르니 꽃빛이 불 붙는 듯하구나.
금년 봄이 보건대 또 헛되이 지나가니,
어느 날이 정말 고향에 돌아갈 해인가?
두보 절구에 대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작가 : 두보
형식 : 5언 절구
연대 : 두보 나이 43세 때
성격 : 애상적
표현 : 수련과 함련의 대구, 색채의 대조, 선경후정
구성
수련 - 봄날의 강과 새
함련 - 봄날의 산과 꽃
경련 - 봄이 또 지나감
미련 - 고향이 그리움
제재 : 강가의 새와 산에 핀 꽃
주제 : 향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
앞서 고전문학은 작품의 배경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작품의 의미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두보 절구의 이해를 위한 배경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란에 휩쓸려 방랑생활을 해야 했던 두보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멀리 떨어진 타향에서
또 다시 헛되이 봄을 보내야 하는 안타까움을 이 작품을 통해 토로하고 있는데요,
두보 절구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자신의 심정을 아름다운 자연의 정경과 대비시켜
부각시키고 있는 점이 일품인 작품 입니다.
두보 절구는 율격면에서 3(4).4조의 4음보 율격을 통해 리듬감을 살렸는데요, 표현면에 있어서는
"돌아갈 날"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강조하며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절실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보 절구 수련과 함련에서보이는 색채의 대조는 선명한 봄 이미지는,
경련과 미련에서는 벼르고 벼르던 이 봄을 또 다시 헛되이 보내고 마는 안타까움을 절실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송도국어학원 소수정예학원 GLA와 함께 두보 절구를 살펴보셨는데요, 고전문학작품은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가는것에서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고전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나만의 국어공부 방법을 찾아 재밌게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송도국어학원 GLA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