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영어학원] GLA학원 에서 전하는 '자녀교육 시리즈'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51가지 비결 (3)
[송도영어학원] GLA학원 에서 전하는 자녀교육 시리즈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51가지 비결(3)
[송도영어학원] GLA학원
부모님들이 원하는대로 아이들이 자라줄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아이들 스스로 자기만의 색깔을 나타내며 공부를 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을까? 오늘은 유태인 아버지가 들려주는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51가지 비결이라는 책의 내용을 소개함으로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자녀교육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송도영어학원] GLA학원에서 드리는 책의 교육내용이 부모님들의 자녀들 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잘못을 꾸짖되 비웃지 말라
3. 잘못을 꾸짖되 비웃지 말라
부모는 자녀가 잘못했을 때 야단을 칠 수도 있고 매를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은 자식을 비아냥거리거나 멸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식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 주고서도 “나는 부모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라거나 “내 자식이 잘되라고 매질을 했다”고 말하는 것은 부모의 착각입니다. 가령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가 있다고 합시다. 그의 아버지는 이과 계열을 권하는데 자녀는 한사코 문과를 고집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는 그 해 시험에 낙방하고 말았습니다. 시험에 떨어지고 의기소침해진 자녀가 재수를 하겠다고 아버지에게 말하자 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재수를 한다고 해서 네 실력이 어디로 가겠니? 아비 말은 들은 척도 않고 제멋대로 원서를 쓰더니 꼴좋다. 그래 나도 더 이상 너 때문에 골치 썩고 싶지 않으니까 재수를 하든 삼수를 하든 네 맘대로 해!!” 말의 내용이 옮고 그름을 떠나서, 부모가 자녀에게 빈정거리는 태도는 어떤 이유로도 변호받을 수 없습니다. 빈정거리는 태도는 열 번 백 번 매를 드는 것보다 훨씬 자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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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아이가 숙제를 해오지 않아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었다고 합시다. 그 얘기를 들은 부모가 자녀에게 말할 때도 그렇습니다.
“내 그럴 줄 알았다. 엄마가 숙제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끝까지 말 안 듣더니 결국 야단을 맞았구나. 야단 정도가 아니라 매를 맞아도 싸지 싸.”
자녀에게 이런 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할 부모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이와 비슷한 말들로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있음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많은 부모들이 부부싸움을 하고 그 화풀이를 자녀에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우자가 당신을 빈정거렸을 때, 당신은 자녀 중 배우자를 더 많이 닮은 아이에게 알게 모르게 화풀이를 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심리적 전이현상으로 나타나는 게 현실입니다.
농담처럼 빈정거리며 꾸짖는 것은 매를 드는 것보다 나쁩니다. 빈정거림 그 자체가 의도적이기 때문입니다. 농담 섞인 비판은 두고두고 자녀의 머릿속에 남아 자꾸만 혼란을 일으키게 합니다.
부모들끼리 모이면 자기 자녀에 대한 칭찬보다는 잘못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며 정당화하려는 모습을 볼 수가 잇습니다. 오히려 자식 자라을 하면 팔불출이라고 하면서 달갑지 않은 반응을 나타냅니다.
이렇게 우리 부모들은 어긋난 반응이 몸에 배어 있어서 자녀들에게 빈정거리는 말을 해놓고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점점 그러한 행동에 무감각해지는 것입니다.
“네 머리로 무슨 대학을 가겠니? 차라리 일찌감치 다른 길을 알아보는 게 낫지.”“엄마 말 안 듣고 그렇게 놀기만 하더니 꼴 좋다. 대학 못 가면 엄마 원망하지 마라. 다 네 책임이니까.”등과 같은 말을 들으면 아이는 자존심은 물론 자신감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잘못을 했을 경우 꾸짖거나 매를 들 수는 있지만 절대로 자녀를 비꼬는 듯한 언행은 삼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비난보다는 칭찬을 해주는 쪽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한테 야단맞아서 고쳐진 버릇이 과연 몇 가지나 되는지 부모 스스로 성찰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4. 부모의 좋은 습관을 본받게 하라.
4. 부모의 좋은 습관을 본받게 하라.
배움은 배우는 자세를 흉내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모든 인간교육의 기초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즉 경험이 많은 사람을 흉내내는 데에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교육도 부모의 행동을 자녀들이 따라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하겠습니다. [탈무드]의 가르침에 ‘돈을 꾸어달라는 요구는 거절해도 좋다. 그러나 책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해서는 절대 안된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태인들이 독서에 대해 갖는 생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입니다. 늘 독서하기를 좋아하는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그에게는 이제 막 세 살 된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이 가장 즐겨 하는 놀이가 ‘아버지 흉내내기’라고 합니다. 아이는 우선 아버지의 서재에 있는 책꽂이에서 두꺼운 책을 한 권 꺼냅니다. 그런 다음 의자에 앉아 천천히 책장을 넘깁니다. 가끔 코 끝에 걸린 안경을 밀어 올리거나 눈살을 찌푸리는 시늉을 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는 아직 글을 읽을 줄 모릅니다. 다만 아버지는 언제나 책을 읽는 사람이라는 관념이 아이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가까운 사람은 부모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보다도 많은 시간을 부모와 함께 보내기 때문에 자연스레 자신의 부모를 모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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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치에 대해 교육하는 것은 기술을 가르치는 것과는 다릅니다. 가치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습득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훈계나 지도를 통해서가 아니라 어른들의 태도를 통해서 무엇이 더 중요한 가치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에게 정직함을 가르치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정직해야 하며, 준법정신을 가르치고 싶다면 부모 먼저 사회규범을 잘 지켜야 합니다. 부모는 지키지도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규칙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엄마는 옆으로 걷지만 너는 똑바로 걸어야 한다’고 말하는 어미 게의 어리석음과 다를 바 없습니다. [탈무드]에서는 ‘배움은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큰사람앞에 서는 것’리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배우는 것이고, 가장 좋은 본보기는 부모라는 뜻입니다. 즉 부모가 자기 자신에 대한 개발을 소홀히 하면 자녀의 발전 또한 기대할 수 없다는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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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국무장관에 임명되었던 헨리 키신저의 경우를 한번 봅시다. 어느 정치 평론가는 키신저가 보인 화려한 외교적 성과의 원동력을 19세기 유럽 외교사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에서 찾기도 했습니다. 키신저의 학문적 성취도가 상당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는 자서전에서 어려서부터 매주 아버지와 함께 공부를 했다고 밝힉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독일의 어느 여학교 교사였는데 소문난 독서광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의 가족이 살던 방 5개짜리 집은 온통 책으로 가득했다고 전해집니다. 아마도 그가 어릴 적부터 보아온 아버지의 책 읽는 모습이 그를 학문의 길로 들어서게 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배움은 흉내를 내는 데서 시작된다는 의견에 공감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녀들이 흉내낼 만한 일들을 별로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 가정은 물론 주위의 다른 가정을 한번 떠올려보십시오.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의 미래에 대해 장밋빛 희망을 갖고 있으면서도 의외로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랄 것입니다. 물론 아이의 재능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예능교습을 시키거나, 고액 과외를 시키는 것은 그 노력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별로 좋은 교육방법이 아니니까요. 실제로 아버지 전용의 책상이나 책꽂이가 없는 가정이 허다합니다. 물론 나름대로의 사회적 상황이나 생활환경을 고려해야겠지만,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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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태인의 수는 약 1500만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미 100여명에 육박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그들의 환경이 다른 나라에 비해 특별히 나을 것도 없고, 유태인 부모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기울인 노력 또한 다른나라 부모들에 비해 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딱 하나 차이가 있다면 자녀의 미래나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일 것입니다. 굳이 먼 데서 찾을 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바로 지난주 일요일에 한 일을 생각해보십시오. 동창회 모임에서 마신 술 때문에 하루종일 숙취로 고생했나요? 아니면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 때문에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까? 아이들과 놀이동산에라도 갔다 왔다면 칭찬받을 만합니다. 아이들에게 가르치거나 보여줄 것을 참으로 많습니다. 반대로 절대 보여주거나 배우게 해서는 안 될 것들도 수두룩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한꺼번에 비춰주는 거울 같은 존재니까요.
“우리 애는 아무리 타일러도 공부를 하지 않으니~~~~.” 이런 한탄마저도, 자녀에게 배울 만한 것을 하나도 보여주지 못한 당신 탓이라면 너무 지나친 걸까요?
[송도영어학원] GLA학원에서 이와같이 앞으로도 연재를 통해 부모님들께 자녀교육 지식을 전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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